전체 글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오는 날의 퇴근길 비가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물론 길은 막혀 좀 불편하지만...눈이 아닌 비가 올 때 봄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겠죠.... 흙벽과 창 웬지 따스함이 느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위로 부터 부여 반산지, 당진 당산지, 임진강 율포리, 영종도 소류지 보리고개 꾼에게 있어 요즘은 정말 갈 곳이 마땅치 않다마음만 앞서 가 보지만 역시나이제 얼음이 얼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듯 하다 견사가 되어버린 우사 한우는 어디로 가고 이 놈들이 자리를 차지해 버렸네요 ㅎㅎㅎ 시골풍경 고향의 모습들...사람들 모습도 거의 없고 젊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늦가을의 남산 창덕궁 주변 이야기 선원전 외곽의 화장실 건물..단청도 되지 않고 허름하기만 하다 화장실 내부가 이렇게 생겼네요 창고 문걸이 장식 부엌과 아궁이 모습 선원전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기거했던 곳 선원전 측면 위에 자리를 잡은 말벌집 선원전 앞뜰 바닥 선원전 하부를 장식하고 있는 장식물 언제쯤 빗장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가 될지..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