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탄강 보름소 이 곳에서 칠공페밀리 잡어매운탕 출사 한번 하면 좋겠죠 황금붕어 정말 이쁘게 생겼죠...언제나 처럼 촬영 후 고향 앞으로... 자작 수제찌 일년여 동안 틈틈히 만들어 오던 넘들수많은 먼지와 고통 속에서 태어난 넘들이라 보기만 해도 흐뭇해 진다이미 시집을 간 넘들도 있고 이제 수중엔 별로 남지 않았다한번 시작하면 너무 힘들기에 이제 한동안은 만들지 않을것 같다 충남 광천 천태리보 맑았던 하늘에 소나기가 한바탕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비도 그치고 다시 고요함이 찾아 옵니다 밤 사이 조과는 어떨지 홀로 강가에 앉아 자주 가는 임진강에서.....거의 직벽을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일명 유격낚시라고도 하지요...아아 그 곳에 가고 싶다.... 여명(임진강 객현리 : 일명 새터) 나 홀로 강가에 앉아 새벽여명을 바라볼 때 꾼은 행복을 느낀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도곡지 함평 손불면 목교지 이전 1 ··· 39 40 41 42 43 다음 목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