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에 각기둥과 굴도리를 사용한 건물이며,
“동궐도형”과 “조선고적도보”의 배치도에서는 이 자리가 빈터로 표현된 것으로
보아서는 1917년 이후에 옮겨 세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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