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양수로 찬바람이 불면 다시 찾아가야 할 곳 금강 가지수로 오래간만에 대막 맞은 곳 철원 남대천 여름 휴가 때 다시 도전 예정인 곳 영월 주천강 피서낚시하기 좋은 곳 밤은 우리의 친구 #18 찌불의 향연 무받침대 미라클 10단 #2 수축고무 하면서 클립을 이용하여 줄감개를 만듬 설치 및 철수시간이 기존 무받침대 보다도 단축 낚시가방 속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 자립형다리 및 부속품은 가방 옆면에 들어가고 별도로 받침틀가방이 필요없다 부여 입포수로 무조건 수초에 붙여야 입질이 오는 곳또한 밤낚시는 전혀 되지 않은 곳 부여 칠산수로 3.2칸 기준 수심 2.5m 내외가을에 다시 한번 와야겠다 이전 1 2 3 4 5 6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