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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여정

장항선 원죽역 #2



하루에 열차 두편만이 잠시 정차했던 원죽역





삐딱하게 서 있는 향나무.. 서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광천방면으로 바라본 철길.. 장항선의 매력인 커다란 곡선을 그립니다





원죽역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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