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여정 장항선 원죽역 #2 낚수 2007. 12. 26. 19:20 하루에 열차 두편만이 잠시 정차했던 원죽역 삐딱하게 서 있는 향나무.. 서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광천방면으로 바라본 철길.. 장항선의 매력인 커다란 곡선을 그립니다 원죽역 건널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느림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항선 주포역 (0) 2007.12.26 장항선 청소역 (0) 2007.12.26 장항선 원죽역 (0) 2007.12.26 장항선 화양역 (0) 2007.12.26 장항선 오가역 (1) 2007.12.21 '느림의 여정' Related Articles 장항선 주포역 장항선 청소역 장항선 원죽역 장항선 화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