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母子의 情 낚수 2006. 1. 16. 18:56 얼음낚시에 도전합니다 얼음뜰채로 얼음도 걷어내고 왜 이렇게 안 잡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봅니다 엄마는 쉬어...이번엔 내가 한번 해 볼께 에이 왜 이렇게 안 잡히는 거야..그 사이 못 참고 낚시대를 들썩들썩 합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물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축구를 아시나요 (4) 2006.01.18 임진강의 겨울풍경 (3) 2006.01.17 춥다 추워 (2) 2006.01.09 기다림 (5) 2006.01.05 몸부림 (2) 2006.01.04 '물길따라' Related Articles 얼음축구를 아시나요 임진강의 겨울풍경 춥다 추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