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춥다 추워 낚수 2006. 1. 9. 18:45 얼음두께 20cm 이상....3개 정도만 파면 힘들어서 더 파기도 싫다 구멍이 뚫리면 이렇게 됩니다 얼음뜰채를 이용해 얼음을 걷어 냅니다 찌를 세우고 잠시 후 살얼음이 낍니다 ㅠㅠㅠ 그래도 섬주위는 따뜻해 보입니다 얼음두께 짐작이 가십니까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다찬바람을 가슴 속 깊이 밀어 넣어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물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진강의 겨울풍경 (3) 2006.01.17 母子의 情 (8) 2006.01.16 기다림 (5) 2006.01.05 몸부림 (2) 2006.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2006.01.02 '물길따라' Related Articles 임진강의 겨울풍경 母子의 情 기다림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