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첫 밤낚시 낚수 2006. 3. 13. 16:55 황사가 몰려 온 토요일 오후캐미 불빛이 그리워 물가를 찾았다올해 첫 출조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물낚시의 시작이다 때마침 북쪽에서 다가온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데난로의 온기에 의지한채 물비린내를 맡으니 머리는 점점 맑아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물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일까요 (6) 2006.03.15 봄 붕어 (9) 2006.03.14 전남 강진 사내호(사초호) (2) 2006.02.17 얼어버린 낚시대 (6) 2006.02.14 후퇴 (2) 2006.02.14 '물길따라' Related Articles 무엇일까요 봄 붕어 전남 강진 사내호(사초호) 얼어버린 낚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