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길따라

후퇴



천리길을달려 도착한 진도 봉암지...휘몰아치는 눈발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다

'물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강진 사내호(사초호)  (2) 2006.02.17
얼어버린 낚시대  (6) 2006.02.14
새벽을 여는 사람들  (2) 2006.02.14
보고 싶다  (2) 2006.02.11
임진강에 봄이 오면  (0) 200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