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마술피리
낚수
2008. 3. 13. 20:17
원래 찻집이지만 점심때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곳
깔끔한 바지락칼국수와 김치독에서 꺼내온 아쌀한 김치
꼭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