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오르고 나서 초저녁인데도 앉을 자리가 거의 없다고 주인장 말씀
우리가 자리에 앉고 나고(17:50) 10여분 후 모든 자리가 만석이다
덕분에 평소 단골이던 근처 상인들은 왔다가 대부분 발길을 돌리고 있었다
메뉴는 오직 삽결살
삽결살을 먹으면 시원한 김치찌게는 공짜이다
계산은 카드는 안되고 오로지 현찰만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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