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비 오는 날의 퇴근길 낚수 2005. 12. 7. 18:46 비가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물론 길은 막혀 좀 불편하지만...눈이 아닌 비가 올 때 봄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기억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의 다리 (0) 2006.01.19 신호대기 중 (2) 2005.12.13 흙벽과 창 (3) 2005.12.06 견사가 되어버린 우사 (7) 2005.12.01 시골풍경 (3) 2005.12.01 '기억속으로' Related Articles 자유의 다리 신호대기 중 흙벽과 창 견사가 되어버린 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