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안식처 낚수 2006. 6. 26. 14:32 어른키 정도로 자란 이슬 맺힌 수풀을 헤치고 안식처에 도달...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산새가 아침노래를 하고 어느덧 나비가 사뿐사뿐 춤을 춘다또한 오래 간만에 물비린내를 맡으니 정신이 맑아진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르는 강물처럼 '물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강수지 (1) 2006.07.10 일순위 (2) 2006.07.05 귀항 & 출항 (3) 2006.06.23 챔질 (4) 2006.06.23 하룻밤 (8) 2006.05.29 '물길따라' Related Articles 서산 강수지 일순위 귀항 & 출항 챔질